
대전 신탄진 24시간 카페 파스쿠찌 — 자정 방문 후기와 메뉴 가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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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에 있는 파스쿠찌 대전신탄진DT점은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카페예요.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하고, 무료 주차장도 넓어요. 심야에도 커피, 젤라토, 케이크, 파니니를 주문할 수 있고, 키오스크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주문이 돼요. 2층 규모의 넓은 좌석에 무선 충전, 무료 와이파이까지 있어서 늦은 밤에도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파스쿠찌는 188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SPC그룹이 운영하고 있어요. 이 글은 자정에 직접 방문해서 주문하고 먹어본 후기예요.
자정에 찾은 파스쿠찌 신탄진점
밤에 잠이 안 와서 와이프한테 "카페 갈래?" 했더니 바로 일어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시간이었어요. 자정 가까이 되니까 집 근처 카페가 전부 문을 닫은 상태. 검색해봐도 열려 있는 데가 마땅치 않아서, 결국 24시간 운영하는 파스쿠찌 신탄진점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세 번째 방문이에요. 처음 두 번도 야간이었어요. 신탄진에 살면서 밤에 갈 만한 카페가 많지 않다 보니, 여기가 자꾸 선택지에 올라오거든요.
파스쿠찌라는 이름만 들으면 이탈리아 카페 같은데, 실제로는 이탈리아에서 1883년에 시작된 브랜드를 한국 SPC그룹이 2002년에 들여와서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이 이탈리아보다 매장 수가 더 많을 정도로 꽤 자리 잡은 프랜차이즈인데,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에 비하면 존재감이 좀 약한 편이에요. 저는 예전에 청주에서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 몇 달 투입된 적이 있는데, 그때 근처 파스쿠찌를 일주일에 서너 번은 갔었거든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많이 갔어요. 그때부터 파스쿠찌에 좀 익숙해진 거라, 가끔 가도 어색한 브랜드는 아닙니다.
밤에 더 빛나는 외관

밖에서 보니까 통유리 외관에 안쪽 조명이 비치면서 덩굴 식물이랑 꽃 장식이 유리 너머로 은은하게 보이더라고요. 와이프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역시 밤에 이쁘다"고 했어요. 세 번째 와서도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낮에 보면 그냥 큰 카페인데, 야간에는 안쪽 불빛이 유리에 반사되면서 바깥에서 봐도 눈이 가요. 건물 자체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라 넓직한데, 덕분에 답답한 느낌 없이 탁 트여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간판 쪽으로 가니까 드라이브 스루 표시가 조명 받아서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고, 유리창 쪽으로 돌아가니까 안에 꽃이랑 과일이 가득 그려진 벽화가 덩굴 장식 사이로 보였어요. 참고로 드라이브 스루는 밤에는 운영을 안 해요. 낮 시간대에만 이용 가능하고, 밤에는 그냥 주차하고 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자정인데도 안에 사람들이 꽤 보여서 진짜 24시간 맞구나 싶었어요.
매장 내부 — 2층 높이의 꽃 장식 카페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어요. 천장이 2층 높이로 뚫려 있는 구조인데, 거기서 꽃이랑 덩굴 장식이 쭉 늘어져 내려오니까 카페 안에 작은 정원이 들어온 것 같았어요. 유리창 쪽 긴 테이블 자리가 특히 좋았는데, 나무 장식 사이사이로 조명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있었고, 자정인데도 혼자 노트북 펴고 앉아 있는 사람이 보이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카페에 혼자 와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노트북 펴놓고 일하는 사람, 시험 공부하는 학생, 그냥 멍하니 폰 보는 사람까지 다 있어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이 정도 인테리어는 기대를 안 했는데, 이 매장은 꽤 공을 들인 티가 났습니다.
벽화 존과 좌석 배치


벽 한쪽 면 전체가 꽃이랑 과일 그림으로 채워져 있었는데, 크기가 상당하니까 존재감이 꽤 있었어요. 좌석은 벽 쪽 긴 벤치형부터 높은 바 테이블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혼자 오든 여럿이 오든 앉을 데가 넉넉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이쪽은 거의 비어 있었는데, 덕분에 사진 찍기는 편했어요. 다만 벽화 쪽은 조명이 좀 밝은 편이라, 늦은 밤에 아늑하게 앉고 싶으면 유리창 쪽이 나아요.
카운터와 심야 디저트 진열대


카운터가 곡선으로 길게 휘어져 있어서, 이것만 봐도 매장 규모가 느껴져요. 자정인데도 직원분이 카운터 안에서 음료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메뉴판은 디지털 화면으로 되어 있는데, 커피뿐 아니라 그라니타나 젤라토 같은 메뉴도 보이더라고요. 카운터 앞쪽에는 빵이랑 디저트가 종류별로 쫙 깔려 있었어요. 보통 24시간 카페라고 해도 이 시간이면 빵 진열대가 텅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자정 넘겨서 왔는데도 종류가 꽤 남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늦은 시간에 출출해서 들어와도 고를 게 있다는 건, 이건 확실해요.
키오스크 주문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한국 카페는 요즘 거의 다 키오스크 주문이에요. 터치스크린에서 메뉴 고르고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인데, 화면이 직관적이라 한두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화면에 크림 티 1+1 행사가 떠 있길래 잠깐 고민했는데, 크림 티 3종 중에 하나를 사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주는 구성이더라고요. 두 잔이 필요한 상황이면 괜찮은 프로모션이에요. 밑에는 베리 말차 시리즈도 새로 나온 게 쭉 보였는데, 결국 늘 먹던 걸로 갔습니다.

키오스크가 영어도 지원해요. 전국 프랜차이즈다 보니까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언어 선택이 가능했고, 영어 화면도 깔끔하게 잘 나와 있었어요.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와도 매장 안에서 먹을 건지 포장할 건지부터 화면에서 바로 고를 수 있으니까, 주문할 때 당황할 일은 없을 거예요. 참고로 매장에서 마시기를 선택하면 일회용 컵이 아니라 머그잔으로 나와요. 한국은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든요.

영어 화면에서 카테고리가 큰 아이콘으로 딱딱 나뉘어 있어서 고르기 편했어요. 시즌 메뉴, 커피, 음료,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커리, 젤라토까지 한눈에 보이는 구성이라, 한국어를 몰라도 그림만 보고 눌러도 될 정도예요. 카테고리 누르고 메뉴 고르면 바로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니까, 키오스크가 처음인 사람도 크게 헤맬 일은 없을 겁니다.
메뉴 가격과 결제 수단


샌드위치 카테고리를 눌러보니 파니니 종류가 나오는데, 필리 스테이크, 아보카도 치킨햄, 에그 멜팅 불고기, 이탈리안 클래식까지 7,600원에서 7,800원 사이였어요. 케이크 쪽도 눌러봤는데, 카사타 시리즈가 6,900원부터 있고 수플레 치즈 케이크가 6,300원이더라고요. 홀 케이크는 딸기 요거트 케이크가 13,000원이었고, 조각 케이크 기준으로는 한국 프랜차이즈 카페 평균이랑 비슷한 가격대예요. 메뉴 이름이랑 사진이 영어 화면에서도 잘 나와서, 가격 확인하면서 고르기 수월했습니다.

결제 화면도 영어로 잘 나와 있었어요. 신용카드는 당연히 되고, 한국에서 많이 쓰는 간편결제도 종류가 다양하게 지원돼요.
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신용카드 / 삼성페이 / 애플페이 / 카카오페이 / 네이버페이 / 페이코 / 제로페이 / 스마일페이 / 해피페이 / 위챗페이 / 모바일 쿠폰
해외 발급 비자, 마스터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매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결제 수단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위챗페이까지 되는 게 눈에 띄었어요. 한국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위챗페이를 지원하는 곳이 아직 많지는 않거든요. 해외에서 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게 꽤 편할 거예요. 해외 발급 비자나 마스터카드도 되니까, 결제 때문에 막힐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와이프가 삼성페이로 결제했어요. 키오스크 아래쪽 카드 투입구에 폰을 갖다 대니까 바로 인식됐어요. 티라미수 젤라토 하나, 아이스 카페모카 하나, 이탈리안 클래식 파니니 하나 — 총 19,800원이 나왔습니다. 영수증 아래쪽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같이 찍혀 나와요. 1층이랑 2층 와이파이가 따로 있고 비밀번호까지 적혀 있어서, 직원한테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었어요. 한국 카페 대부분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데, 보통 카운터에 비밀번호가 써 있거나 영수증에 인쇄되어 나옵니다.
케이크, 파니니, 빵 — 자정에도 남아 있는 진열대



주문하고 음료 나오기 전에 진열대를 좀 구경했어요. 카사타 시리즈가 쭉 깔려 있었는데, 블루베리 요거트랑 티라미수가 나란히 있는 게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블루베리 요거트는 위에 블루베리가 통째로 박혀 있어서 보기에 먹음직스러웠고, 티라미수는 코코아 파우더가 두툼하게 덮여 있는 게 제대로 이탈리안 스타일이더라고요. 둘 다 6,900원이었는데, 한 조각 크기가 생각보다 넉넉해 보여서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었어요. 옆에 카사타 체리 초콜릿이 7,400원짜리로 있었는데, 위에 초콜릿 조각이 수북하게 올라가 있어서 이건 진하게 달 것 같았습니다. 사이사이에 딸기 케이크 조각이랑 다른 것들도 있었는데, 자정이 넘은 시간에 빈 자리 없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건 좀 의외였어요.





케이크 옆에 샌드위치랑 파니니 코너가 있었는데, 이쪽도 종류가 장난 아니었어요. 나무 받침대 위에 하나씩 올려져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고, 전부 빨간 HOT 스티커가 붙어 있길래 주문하면 데워서 주는 것 같았어요. 필리 스테이크 파니니는 고기 위에 할라피뇨가 올라가 있어서 매운 맛이 있을 것 같았고, 옆에 있던 건 통밀빵 사이에 루꼴라랑 소스가 꽉 차 있는 게 제일 먹음직스러웠어요. 이탈리안 클래식 파니니는 햄이랑 올리브, 토마토가 들어간 무난한 조합이었는데, 와이프가 고른 게 그거였습니다. 가격대는 7,100원에서 8,300원 사이. 크기가 한 손에 안 잡힐 정도라 야식 대용으로 충분해 보였어요. 아래쪽에는 생수랑 주스류도 같이 있어서, 음료 안 시키고 빵이랑 물만 사가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카운터 위에 빵 종류도 따로 깔려 있었어요. 베이글이 플레인이랑 바질 두 가지 있었는데 둘 다 크림치즈가 들어간 거라 4,500원이었고, 옆에 소금빵이나 큐브 모양 빵들이 2,900원에서 4,900원 사이로 놓여 있었습니다. 다른 쪽 트레이에는 크루아상이랑 둥그런 페이스트리가 올라가 있었고, 뒤에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판이 보이길래 리뷰 쓰면 마카롱을 준다는 것 같더라고요. 이 시간에 빵이 이 정도 남아 있으면 솔직히 선방이에요. 다만 빵이 목적이면 낮에 오는 게 맞겠죠.
무선 충전과 와이파이 — 밤새 앉아 있기 좋은 이유



음료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자리를 먼저 잡았어요. 유리창 쪽 긴 테이블에 앉았는데, 위에서 꽃이랑 레몬 장식이 늘어져 있어서 이 자리가 제일 분위기 좋았어요. 테이블을 자세히 보니까 중간중간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고, 거기에 무선 충전 패드까지 테이블에 박혀 있더라고요. 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되는 건데, 예전에 청주 파스쿠찌 다닐 때도 무선 충전을 종종 썼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충전 속도는 느려요. 급하면 그냥 콘센트에 꽂는 게 나아요. 근데 커피 마시면서 폰을 테이블에 그냥 내려놓기만 해도 알아서 조금씩 차니까, 한두 시간 앉아 있을 거면 그걸로 충분해요. 24시간 카페에서 밤새 앉아 있으려면 충전이 거의 필수잖아요. 무선 충전까지 자리마다 깔아놓은 카페가 얼마나 되겠어요.
2층 소파 좌석과 야간 분위기





2층으로 올라가봤어요. 여기가 진짜 넓었어요. 벽 쪽에 PHILOSOPHY라고 적힌 문구가 있고, 그 앞으로 소파 좌석이 쫙 펼쳐져 있었습니다.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 회색까지 의자 색깔이 전부 다른데 그게 오히려 톤이 잘 맞더라고요. 테이블도 콩 모양으로 둥글게 생긴 것들이 있어서 딱딱한 느낌이 없었고, 소파가 꽤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기에는 1층 긴 테이블보다 이쪽이 훨씬 편했어요.
유리 난간 쪽으로 가면 1층이 통으로 내려다보여요. 2층 높이에서 꽃 장식이랑 조명이 눈앞에 걸려 있으니까 뷰가 또 달랐어요. 바깥으로는 파스쿠찌 로고가 유리에 비치고, 안쪽으로는 1층 카운터랑 손님들이 보이는 게 탁 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2층에 노트북 쓰는 사람, 조용히 얘기하는 커플이 몇 팀 있었어요. 1층까지 합치면 10팀은 넘었을 거예요. 자정에 이 정도면 24시간 카페로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죠. 다만 2층은 1층보다 조명이 좀 더 어두워서, 작업보다는 편하게 쉬면서 얘기하기에 맞는 분위기였어요.
티라미수 젤라토, 카페모카, 이탈리안 파니니 후기







드디어 주문한 게 나왔어요. 2층 난간 쪽 자리에 트레이를 놓으니까 뒤로 꽃 장식이랑 조명이 걸려 있어서 사진 배경이 알아서 됐어요. 아이스 카페모카는 위에 휘핑크림이 수북하게 올라와 있었는데, 이건 와이프 거예요. 티라미수 젤라토는 컵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덩이가 둥실 떠 있는 형태였는데, 이건 제 거예요. 젤라토 쪽은 처음에 한 모금 마시면 좀 씁쓸한 커피 맛이 먼저 와요. 근데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점점 부드러워지고, 밑으로 갈수록 다시 커피가 진해져요. 그냥 쭉 마시면 모를 수도 있는데, 천천히 마시니까 중간중간 맛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탈리안 클래식 파니니는 반으로 잘려서 나왔는데, 겉은 그릴 자국이 선명하고 안에서 치즈가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한 입 물었더니 햄이 여러 겹으로 접혀 들어가 있고, 토마토랑 모차렐라 치즈가 녹아서 같이 나오는데 괜찮았어요. 빵 자체가 바삭한 편이라 씹는 맛이 있었고, 속 재료도 생각보다 알차게 들어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 파니니에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야식으로는 충분했어요. 다만 하나를 와이프랑 반씩 나눠 먹으니까 좀 아쉬웠어요. 늦은 저녁을 먹고 나온 거라 그나마 괜찮았지, 배고팠으면 하나 더 시켰을 거예요. 그리고 파니니가 나올 때 이미 좀 식어 있었어요. 데워준다고 해놓고 막상 받으면 뜨끈한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바로 먹었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데, 2층까지 들고 올라와서 사진 찍고 먹었더니 그게 더 느껴졌습니다.
셀프 반납과 주차장 — 나오면서

한국 카페는 셀프 반납이 기본이에요. 직원이 자리까지 와서 치워주는 게 아니라, 다 먹고 나면 이런 반납대에 트레이째 가져다 놓는 거예요. 모르겠으면 다른 손님이 하는 걸 한 번만 보면 돼요. 빈 컵이랑 트레이를 올려놓고, 빨대나 휴지 같은 쓰레기는 옆에 있는 분리수거 통에 따로 버리면 됩니다.


한 시간 정도 앉아 있다가 슬슬 나왔어요. 새벽 1시쯤이었는데 주차장에 차가 거의 빠져 있더라고요. 주차 자리가 꽤 많은 편이라 낮에 와도 주차 때문에 돌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큰 도로변에 바로 붙어 있는 매장이라 차로 오기 편하고, 대중교통보다는 확실히 차로 오기 좋은 위치예요.
솔직히 파스쿠찌가 한국에서 일부러 찾아가는 카페는 아니에요. 근데 이 매장은 좀 달라요. 24시간이고, 넓고, 인테리어에 신경 쓴 티가 나고, 자정이 넘어도 10팀 넘게 앉아 있어요. 밤에 갈 데 없어서 온 건데, 또 오게 될 것 같아요. 대전 신탄진 쪽에서 밤에 카페 찾고 있으면 여기 한번 가보세요.
파스쿠찌 대전신탄진DT점 정보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504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드라이브 스루 운영시간 : 05:00 ~ 22:00
전화번호 : 0507-1329-8497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와이파이 : 무료 (1층, 2층 별도 네트워크)
무선 충전 : 테이블 내장형 무선 충전 패드 있음
키오스크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위 정보는 2026년 4월 방문 기준이며,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